브라질은 서리로 인해, 커피 작살 나는 중.
콜롬비아는 역대 가뭄으로 커피 작살 나는 중.
가격이 브라질 원두보다 조금 비싸서, 살짝 외면 받던 과타말라산 원두가. 브라질 원두가 비싸짐에 따라.
대체 원두로 선호 받으며 가격 상승 중.

현재 코로나 인플레이션까지 터지면서. 작년 7월 대비 120프로 이상 가격 고공 행진 중이라...
1~2달 안으로... 아메리카노의 가격이 5천원 찍지 않을까. 예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