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21073013114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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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급 중국 선수랑 하면서 1세트에 크게 앞서다가 역전당하고 흔들리면서 2세트 맞이했고 열심히하다가 발목이 접지름..
거기에 숱한 슬라이딩으로 무릎도 멍들고 까짐

끝내 발목부상을 참아오면서 잘움직이질 못해 아쉽게 첫올림픽이 끝나버림

안세영선수는 15살 최연소 국대로 선발된후 세계연맹이주는 신인상도 받아본 천재소녀임

지금은 20살이고 앞으로 황선우 신유빈 김제덕 여서정 선수처럼 크게 발전할 가능성있는 예비 스타

파리올림픽때는 비웨사 양예빈 박원진등 육상 유망주들도 나올수있을것 같아 기대됩니다.

고생 많았어요.

황선우 선수도 50미터 경기끝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