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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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 금메달17개→ 엘리트 스포츠 키
운 일본,한국보다 금메달 3배.금메달 종
목도 다양.개최국 프리미엄 감안해도 깜
짝 성과. 금메달 30개 목표 달성 가능 할 듯.(중앙선데이)
 
2. 5차 재난 지원금에서 빠진 12%...정
부대신 지자체에서 지급?→경기도민에
지급 검토. 이재명, ‘세금 많이낸 고소득
자 배제는 헌법정신 위배’ 주장. 도내 일
부 지자체는 반대.(한국)
 
3.‘보이스 피싱, 온라인 댓글조작 범죄의
절반 이상은 중국인· 중국 동포’ → 이 말
에 동의한 비율이75% 이지만 실제 검거
된 인원은 한국인이  98%. 인구 10만명
당 범죄율도 한국, 몽골, 키르키스탄,  우
즈베키스탄, 러시아에 이어 중국 국적은
6번째.(중앙선데이)▼



4.‘소확행’→작지만(小) 확실한 행복, 즉
소소한 행복을 추구 한다는 뜻의 이말은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랑게
르한스 섬의 오후』(1986)에서 처음 썼
다.(중앙선데이)
 
5.‘지금과 같은 시기에 군사연습은 북남 관계의 앞길을 더욱 흐리게 하는전주곡’
 → 북, 김여정, 8월 예정된 ‘한·미연합훈
련 예의 주시하겠다’ 통신선 복원 5일만
에 압박. 난감해진 정부,..(국민 외)

6. 코로나로 더 ‘괴로워진 감빵생활’ →
코로나로 하루 30분 운동 시간 없애. 외
부인 접견도 억제.지난해 수용자 외부인
접견은 195만건으로 전년(316만건)의
60% 수준.(경향)

7.아저씨, 할아버지,아이들도‘양산을 씁
시다’ → 체감온도 10도 하락 효과. 피부
암, 열사병 등 예방 효과. 전국 지자체‘양
산쓰기 운동’.  여수시 등 아예 동사무소
에양산 비치.(경향)

8. 미, 집세 밀린 700만명 방빼? →미국
은 코로나 이후 작년 9월부터 집세 밀린 세입자 퇴거 유예 제도 시행...수개월 임
대료 못받은 집주인들 반대 속 제도연장
통과 실패.(서울)
 
9.코로나 백신도 정치 성향 따라? → 바
이든 지지자접종률 18%P 높고, 친트럼
프·보수성향은 13%P 낮아. 미,5월에 접
종률 50% 도달했지만 이후 지지부진... 
아직도 접종률 50%대.(세계)
 
10. 일본식 군대용어들 → ‘약진’ ‘포복’ ‘유격’ ‘각개전투’  ‘제식훈련’ 등 모두 일
본식 한자말.  그러나 ‘대통령’ ‘총리’ 등 근·현대어 대부분이 일본식 한자말인 상
황에서 막무가내로 이들 말을 쓰지 말라
고 할 수는 없다...(경향,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