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앉은 자세가 '쩍벌'(쩍벌린)이라고 명명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고개를 연신 좌우로 돌리는 습관 탓에 '도리도리'라는 별칭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 자세 논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