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막내형의 품격..
씁쓸할텐데도 울지않고 주눅들지 않고 형들 위로해주고 일으켜주고 안아주는..
강인이도 아직 기회는 많으니 카타르월드컵과
항저우 아시안게임이나 파리올림픽때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