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 
1.은메달 따도 일본에졌다고‘배신자’ 비
난 → 중국 ‘소분홍 세대’ (小粉紅·Little Pink),과잉 애국주의...소분홍 세대는중
화 애국 주의 교육을 받은 2030 세대의 과잉 민족주의자를 가리킨다.(중국)

2.‘빌 게이츠’와 ‘멀린다 게이츠’ → 미국 이혼법의 90일간 이혼 유예기간 끝나이
혼 확정.멀린다 게이츠는 이혼이 확정되
었지만 법원에 개명을 요청하진 않았다
고.(헤럴드경제)

3. 직장상사 폭언·괴롭힘 증거 확보위해 사원증 모양 녹음기 찾는직장인들 → 티
나지 않는 녹음 방법 공유.목걸이나시계
모양의 녹음기도 추천.(헤럴드경제)

4.‘서울 찻길 줄이자’ 긍정 58.5% → ‘차
량 통행 불편 감수하고 대중교통 이용하
겠다’ 문항에 서울시민 ‘긍정’ 58.5% vs ‘부정’  41.5%(‘그때 가봐야 알겠다’ 29.
5%, ‘참여안하겠다’ 6.9%, ‘절대 참여 안 한다’ 5.1%).(헤럴드경제)

5. 새 차보다 비싼 중고차 값? → 반도체 수급난에 신차 출고 6개월 이상 대기... 
구매자들 중고차로 선회.  5천~6천Km
신 차급 중고차 많게는 2백만원 이상 비
싸.(아시아경제)

6.중국 우한 코로나 → 코로나 발원지로
지목 받고 있는 우한에서지난해 5월 18
일 이후15개월 만인 지난 2일 처음확진
자 공식 발생.(문화)

7.쿠바 레슬링 간판 ‘로페즈’,올림픽4연
패 → 지금까지 올림픽 4연패 기록은 4
명 ▷폴엘프스트롬(덴마크 1948∼1960년핀요트)▷알오어터(美1956~196
8년 남자 원반던지기)  ▷ 칼 루이스(美
1984∼1996년 남자 멀리뛰기) ▷마이
클 펠프스(美 2004∼2016년 수영 남
자 200m 혼영).(문화)

8. 34년 묵은 대선 단골 논쟁, '경기北도
‘ 설치 → 북부와 남부 평균 재정자립도
28.2%, 42.9%로 15%포인트 가까이격
차. ’나눠서 맞는 정책‘ vs '나누면 더 어
려워 진다’.논쟁.(한국)

9.생수병버릴 때 뚜껑닫아 버리는 게친
환경→재질 다르지만 재활용 과정에서
자동으로 분리 가능 하고 오염 덜 돼 좋
아. 뚜껑 따로 버리면 크기가 작아 재활
용에 비효율적.(한국)

10. 코로나로 격리 중인 할머니 무기력, 적적함  달래 주려 방호복 입은 채 화투
놀이 해주는 간호사 사진 화제 →  주인
공,‘격리환자에겐 우리가 유일한친구’... 
사진은 간호사협회가 공모한 ‘현장 사진
전’ 출품작.(경향) ▼코로나로 격리중인 할머니 무기력, 적적함 달래주려 방호복 입은채 화투놀이 해주는 간호사 사진화
제. 출처☞http://:goo.gl/GU8MEk 






이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