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투두 볼레이’는 “한국은 도쿄올림픽 개막 당시만 해도 본선 출전 자체에 만족하는 국가를 제외하면 가장 약한 축에 속한다는 것이 냉정한 평가였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준결승까지 진출했다”고 감탄했다.

한국은 도쿄올림픽 시작 전 세계랭킹 14위였다. 그러나 조별리그에서 5위 일본, 6위 도미니카공화국을 꺾은 데 이어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는 터키도 이겼다. 김연경은 일본전 30점, 도미니공화국에는 20점으로 역시 경기 최다득점을 기록했다.

‘투두 볼레이’는 “도쿄올림픽에서 김연경을 보면 헛웃음밖에는 안 나온다. 8강권 전력도 아닌 한국에서 저런 활약을 펼치는 건 범죄 수준”이라며 놀라움을 넘어 경악에 가까운 표현을 쏟아냈다.




죄목은 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