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진짜로... 가오갤 감독이 만들었다고...?

초중반까지 너무 지루해서 후반에 빵 터뜨리려나보다!
하고 계속 참고 기다렸는데...

후반도...그닥...

가오갤이 제임스건 특유의 위트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면 더수스는 억지로 짜낸 느낌.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버려야하는 프랜차이즈인듯.

1편이랑 비교해서 뭐가 더 낫냐고 물어보면... 그냥 막상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