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3]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37]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33]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41]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52]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8]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13]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52]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38]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31]
URL 입력
- 유머 민희진 기자회견 풀로 다 보고 느낀 것 [54]
- 계층 뒤틀린 성욕 레전드 [8]
- 기타 실물 18m 건담 [14]
- 유머 심리전 레전드 [4]
- 계층 방금 올라온 하이브 공지 [19]
- 감동 손흥민 데뷔전 [11]
챠무챠무
2021-09-17 19:23
조회: 6,457
추천: 0
베르세르크 완결 공식 발표베르세르크를 애독해 주시고 항상 지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게재한 364화는 고 미우라 켄타로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펜을 잡은 원고입니다. 그 원고를 오랫동안 선생님과 함께 베르세르크를 제작해 온 스튜디오 가가 멤버들이 총력을 기울여 마무리해 이렇게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에 코믹스 최신간도 낼 수 있는 사실도 아울러 보고드립니다. 다양한 정보가 미정인 가운데 오랫동안 기다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미우라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쓴 원고 게재에 맞추어 이번 호는 메모리얼호로 결정했습니다. 잉크펜의 상태에서도 전해져 오는 강한 열정 , 그것을 여러분에게 조금도 거리낌없이 전달하고 싶어서, 이번에 한해 펜화를 그대로 표지로 만들었습니다. 작품에 쏟는 열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호를 만들 때, 「베르세르크」라는 작품이 우리에게 있어서 가츠의 대검과 같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깊이 실감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향후에 대해서 죄송하지만 아직 미정입니다.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 그것은 함께 '베르세르크'를 만들어 온 영 애니멀로서 무엇보다 '미우라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생각했을까'라는 것을 첫 번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그리고 해외 팬 여러분 주신 편지 등은 감사히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영애니멀 편집부
EXP
330,638
(82%)
/ 335,001
챠무챠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