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계밥' 매력에 빠진 뉴욕타임스.."간단하지만 완벽한 음식"
이재은 기자

전세계적으로 K-푸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타임스가 '간계밥'을 조명했다.

18일 뉴욕타임스 공식 SNS(사회연결망서비스) 인스타그램 계정은 "간계밥(간장계란밥)은 한국인이 끼니를 때우기 위해 먹는 생존용(저렴한) 식사 메뉴로, 계란프라이를 흰 밥에 올려 먹는 메뉴다"라며 "간장을 두르고, 김가루를 뿌려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919091905710

뭐라해줘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