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몇달정도 깔짝대본 수준이라
제대로 하는분들에 비하면 허접함

만드는 과정 자체가 재밌는거라서 다 만들고 나면 사진 한두장 찍고
구석에 쳐박아놓거나 아는사람들 나눠줌

요즘은 흥미가 좀 떨어져서 집에 한 10박스정도 쌓여있고
새로 구매는 안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