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22~23일 여야 유력 대권 주자 양자대결을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은 이 지사와의 대결에서 43.1%를 얻어 37.0%를 얻은 이 지사를 6.1%p(포인트) 앞섰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윤 전 총장은 지역별 조사에서 광주·전남·전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연령대별 조사에서 40대를 뺀 모든 연령대에서 이 지사를 앞섰다. 윤 전 총장은 서울에서 9.7%p, 여성에서는 6.9%p, 중도층에서 9.4%p 차이로 이 지사에 앞섰다. 반면, 이 지사는 광주·전남·전북에서 43%p, 40대에서 16.7%p로 윤 전 총장에 우위를 보였다. 홍 의원과 이 지사의 양자 대결에서는 홍 의원이 38.2%, 이 지사가 35.6%를 기록했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2.6%p로 오차범위 내다. 홍 의원은 서울에서 10.3%p, 만 18~29세에서 26.5%p, 30대 18.9%p, 남성 8.3%p, 학생 27.3%p, 자영업자 14.8%p 차이로 이 지사를 앞섰다.


















이 지사는 광주·전남·전북에서 30.4%p, 40대에서 16.9%p, 50대에서 12.2%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에서 7.2%p, 가정주부에서 18.8%p 차이로 홍 의원을 앞섰다.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은 이 전 대표와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우위를 보였다. 윤 전 총장과 이 전 대표의 가상 대결에서는 윤 전 총장이 42.7%, 이 전 대표가 28.5%를 기록했다. 두 사람 간 격차는 14.2%p다. 윤 전 총장은 모든 연령대, 호남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 전 대표에게 우위를 보였다. 홍 의원과 이 전 대표의 가상 대결에서는 홍 의원이 39.6%, 이 전 대표가 29.0%를 기록해 10.6%p의 격차를 보였다. 홍 의원은 모든 연령대, 특히 2030세대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에서도 윤 전 총장과 마찬가지로 호남과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이 전 대표를 앞섰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