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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리그 세리에a
ac밀란의 전설 파울로 말디니의 아들

다니엘 말디니가
선발데뷔전에 데뷔골을 넣었습니다.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 한팀에서 뛰는것만 해도 진기록인데

3대가 모두 
한팀에서 골을 기록하기까지는 
엄청난 진기록을 세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