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동안 많은 사과문&영상을 봐왔지만 이정도로 진정성 느껴지는건 거의 없었는데 참 와닿았음.

옆에 여자아나운서의 어쩔줄 모르는 모습과 대비되어 성캐의 짬밥 포스가 느껴지기도하고 (찾아보니까 데뷔한지 곧 20년이 다되가는듯)

둘셋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