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13 판매 때 충전기를 제공하지 않은 점 때문에 브라질에서 법정 최고 수준의 벌금을 부과받을 전망이라고 애플인사이더가 28일 보도했다.

브라질 소비자 보호당국은 이미 지난 3월 애플에 190만 달러(약 22억4천만원) 벌금을 부과했다. 애플이 아이폰12를 판매하면서 충전기를 제공하지 않은 점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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