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47]
-
유머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48]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22]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23]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24]
-
계층
(ㅎㅂ) 페이커 볼려고 한국 놀러왔던 G컵 코스프레 눈나
[44]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30]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32]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48]
URL 입력
미스터사탄
2021-10-16 17:01
조회: 3,855
추천: 0
"오징어 게임은 비틀스와 동격"-美싱크탱크. . 미국의 유명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수미 테리 선임 연구원은 14일(현지시간) 오징어 게임의 세계적 열풍을 다룬 ‘코리안 인베이전’이란 제목의 미 외교 전문지 포린 어페어스 기고문에서 “역사적으로 자국 문화를 해외로 전파하는 것보다 중국과 일본의 문화적 지배를 막는 데 더 신경을 썼던 한국이 이제 세계적인 소프트파워 강국이 됐다”고 밝혔다. . . 그는 이 같은 현상은 "지원을 하되 간섭은 안는다"는 원칙을 세워 문화 산업에 적극 투자했던 김대중 정부를 위시한 한국 정부가 그동안 공들인 결과로 분석했다. . . 수미 테리 연구원은 2001년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한반도 정보 분석가로 들어가 10년 정도 일했다. 이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한국·일본·대양주 담당 국장을 지내며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보좌할 정도로 워싱턴 정가에서 유명한 한국 전문가 중 한 명이다. . . https://news.v.daum.net/v/20211016104232796?x_trkm=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