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8881848
그 와중에 기사도 페미 냄새가 홍건함.

위원회가 언론에 대놓고 그런 '특혜' 없다고 발표.
여성이라서, 특정 인종이라서 상자리 주는건 제정자 유언과 안 맞는다고 거절.
오바마 미 대통령에게 취임전 노벨평화상을 준 이후로 권위가 실추되자 
여기저기서 '그럼 나도?' 요청이 들어오나 봅니다. 


여성으로 태어났거나, 특정 인종으로 태어난게 전 인류에게 기여하고 공헌한거니 상자리를 내놓으라니.
카테고리는 유머가 확실한데...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