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K씨로 추정되는 남배우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남배우의 소속사 역시 폭로글이 올라온 직후부터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다.

A씨가 주장한 내용이 사실일 경우 K씨는 이미지에 큰 치명타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