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챔피언인 선수도 있고, 그 자리 누구 못지 않게 노력해서 따낸 자리일텐데

그 챔피언 마저 안타깝게 느껴지는 장면들이 있음

만화보다 현실이 더 잔혹하다는게 이런게 아닌가.....

역사상 타이슨보다 위대한 복서들 또한 많지만 확실히 헤비웨이 복싱의 아이콘은 타이슨이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