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때부터 피자타령에 PX는 항상 초만원이고

매달 집에서 10만~20만원씩의 용돈을 부쳐다 쓰며 현금카드를 척척 그어대는 병사가 한둘이 아니다.

이어폰을 끼고 행군이나 야간보초에 나서는가 하면 부대내에서 삐삐나 핸드폰으로 친구나 애인과 연락을 취하며 시시덕거리는 것은 보통이다"



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