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40억35만7000원, 중앙일보가 37억2158만8000원을 지원받았다.

이는 언론진흥기금으로 매년 집행되는 

△소외계층 구독료 지원사업 

△신문 우송료 지원사업 

△기획취재 지원사업 

△디지털미디어 서비스 지원사업 등을 합한 액수다. 


이 지원금은 2011년 28억6300만원에서 2020년 49억100만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김 의원은 언론재단이 자본금과 ABC협회 부수공사로 사업자 선정 기준을 제한해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했다고 분석했다.

또 “연간 약 1조1000억원의 막대한 정부 광고비를 제외하고도 

신문사에 직접 지원되는 금액이 추가로 50억 원대에 이른다”며 

다양한 매체가 공정하게 지원받을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이 돈으로 가짜뉴스만 쏟아내고, 잘 하는 짓이다. 

아! 50억도 안되는 푼돈이라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