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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021-10-20 13:21
조회: 6,604
추천: 1
[단독] 재벌가 며느리 등 30여명, 취미·친구관계까지 털렸다요약 1. 15년 경력의 명품 보석 딜러인 30대 여성 A씨가 어느 보석 브랜드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해당 브랜드가 입점한 강남의 한 백화점에 출근을 시작 2. 매장 점장이 A씨의 15년간 'VIP 리스트를 정리해서 넘기라' 요구했지만 A씨는 '고객들의 사생활인 만큼 그들의 동의 없이 넘길 수 없다' 대응 3. 그러자 잘난척한다며 점장 주도 아래 직원들의 괴롭힘이 시작됨. 4. 출근 일주일째 A씨가 매장 지시로 출장을 다녀오는 동안 직원들은 A씨의 VIP 다이어리를 무단으로 꺼내서 직원들끼리 돌려보고, 사진을 찍어 일부 내용을 백화점 내 다른 매장 직원들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 유포 까지함 5. 이 사실을 알게 되어 A씨는 고소 의사를 밝히자, 점장은 당일 본사에 다녀온 뒤 곧바로 퇴사 6.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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