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화상으로 열리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한-아세안 정상회의 등 4개의 정상회의에 참석한다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