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화천대유 돈 못받아 부인이 서운해하나"..이재명 "돼지 눈에 돼지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았다고 말하자 "서운하시죠, 혹시 옆에 있던 부인께서 서운해하지 않더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 지사는 "제 아내는 부정한 돈을 탐할 만큼 나쁜 사람이 아니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