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로부터 누리호의 핵심 부품인 75톤 액체로켓 엔진을 비롯한 주요 장비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신 대표는 "대통령이 최근 힘써주셔서 한미미사일 지침이 해제됐다. 그 덕분에 한화는 고체발사체와 액체발사체를 마음 놓고 개발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며 문 대통령에 감사의 인사를 했다.


미사일 지침해제가 진짜 컸나보네

https://news.v.daum.net/v/20211021065854453?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