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하 변호사(A)
박철민이 이재명에게 돈 줬다 심부름 시킨 사람(B),(C)
C씨 대화는 국감 시간이 촉박해 중간에 잘림

장변호사가 B에게 전화해 확인하는중...

B씨 : 솔직히 말해서 제가 뭐 변호사님을 속이는게 아니라 은수미,이재명이라는 사람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장영하 : 아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근데 왜 박철민이는 직접 전달 했다고 그럴까
B씨 : 아니 전달했으면 전달했다고 하는데 나중에 제가 누굴 도와준다고 하면 
제가 큰일 나잖아요

장영하 : 아니 사실대로 해야지
B씨 : 저는 있는 사실대로만 말씀드린겁니다

장영하 : 거짓말 하면 안되지
B씨 : 네 그렇죠

장영하 : 그런데 왜 박철민이는 수차례 돈을 줬다고 할까
B씨 : 저는 진짜 얼굴을 본 적이 없어요
장영하 : 누구를?
B씨 : 은수미나 이재명을요

장영하 : 그러면 측근이라도 누구라도 이재명이나 은수미한테 가라고해서 저기한적 없어요?
B씨 : 줘본적이 없어요 만난적이 없어요 아에

장영하 : 저는 창고만 관리하고 배송하고 그런것만 했어요
B씨 : 그런데 왜 박철민 그런말을 했을까....참 이상하네

장영하 : 그런데 왜 박철민이가 그런 제보를 했을까?
B씨 : 안 물어보셨어요? 아까 접견 하셨던거 같던데...

장영하 : 했는데...말이 좀 뭐라그럴까 쫌쫌..
B씨 : 앞뒤가 안 맞다고요?

장영하 : 앞뒤가 안 맞는게 아니라....쫌,,,,,,,,,,,,,,,,,,,,,,,,,,,,,,왔다 갔다 좀 그래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