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는 "대략 6년 전 쯤 연애하다가 잘못된 피임으로 임신을 했다. 대학생이였던 저는 너무나도 어린 나이에 아이를 키우고 싶어도 지우고 싶어도 돈이 없었고 아이를 지우려고 해도 그 당시는 불법에다가 보호자인 남자친구를 동행해야하는 상황이였다. 바로 그 당시 남자친구인 L씨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고 L씨는 임신 사실을 알고나서 바로 연락 두절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연애 당시 남자친구 L씨가 자기 사촌 동생이 그 당시 K방송사에서 밀고 있는 유명 아나운서 J씨라고 자랑했던 말이 생각났다"며 "마침 유명 아나운서 J씨 출신 학교 후배 중 제 동창이 있어서 사정을 둘러대고 J씨의 카톡 아이디를 받아서 카톡을 보냈다. 남자친구 L씨와 연락이 안되고 지금 임신 상태이며 같이 병원부터 가봐야한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연락만 해달라며 빌고 빌었으나 아나운서 J씨는 법적으로 해결하시라며 방관했다"고 덧붙였다.

작성자는 "또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는 남자친구 L씨의 친형인 H씨의 SNS를 찾아서 상황을 설명하고 시간이 없다 도와달라 사정했으니까 둘이 일은 둘이서 알아서 하라며 방관했다"고 강조했다.

작성자는 "작년쯤 우연히 L씨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L씨 배우자의 인별스타그램을 알게 됐다. 나는 아직도 이 고통속에 살고 있는데 잘 살고 있는 모습에 분노하여 배우자에게 연락해 과거 있었던 일을 다 폭로하였고 배우자는 병원 기록만 확인 되면 수술비를 주겠다고 했다"며 "사실 당사자의 진심어린 사과가 먼저였고 그 후가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지만 당사자의 연락은 받을 수 없었고 배우자는 원래 반반 부담이지만 수술비 전액 입금하겠다고 선심쓰듯 저에게 말했다"고 설명했다.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