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32]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47]
-
유머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46]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21]
-
이슈
김흥국 유튜브 근황..
[49]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19]
-
계층
(ㅎㅂ) 페이커 볼려고 한국 놀러왔던 G컵 코스프레 눈나
[43]
-
계층
유치원 승합차 박은 75세 노인
[67]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27]
URL 입력
- 이슈 국밥 평생 이용권 얻은 여고생 [32]
- 유머 국산 아동애니 아줌마의 정석 [23]
- 기타 '사고 한번 크게 날것 같다' 말 나오는 관광지 [26]
- 계층 요즘 유행하고있는 아파트 입주 문화 [42]
- 기타 국뽕으로 10년 해먹은 영국남자 최신 근황 [37]
- 유머 손톱깎이에 숨겨진 기능 [21]
Laplidemon
2021-10-21 19:23
조회: 2,527
추천: 0
"대장동 의혹, '李, 직접 관련' 45.9% vs '무관' 14.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기관 증인으로 참석한 국회 행정안전위와 국토교통위의 이른바 '대장동 국감'에서 이 후보가 '못했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알앤써치가 MBN·매일경제의 의뢰로 이달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0명에게 이 후보가 참석한 국감 평가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중 52.8%는 이 후보가 '못했다'고 답했다. '잘했다'는 33.8%, '모름'은 13.4%였다. '대장동 의혹' 자체에 대해서는 45.9%가 '이 후보가 직접 관련이 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17.2%는 '이 후보의 관리 책임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 후보와 무관하다'는 14.3%, '전임 정권의 권력형 게이트'라는 응답은 16.8%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P
522,381
(51%)
/ 540,001
Lapli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