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44]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33]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42]
-
감동
외국인 관광객의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16]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54]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52]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8]
-
유머
소리 On) 국힙 원탑 미니 진 신곡 개저씨 발표
[39]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33]
-
계층
요즘 유행하고있는 아파트 입주 문화
[67]
URL 입력
- 유머 질량이 0인 물질을 갖고오면 A+를 주겠다는 교수님 [9]
- 유머 국가별 전설의 인물 [21]
- 계층 오늘 기자회견 정리 짤 [4]
- 이슈 하이브 이슈는 그냥 지켜보면 됨 [43]
- 이슈 방씨가 너무 믿은건 맞는듯 한데 [28]
- 유머 민희진이 누구야 대체 [12]
Laplidemon
2021-10-21 19:23
조회: 2,531
추천: 0
"대장동 의혹, '李, 직접 관련' 45.9% vs '무관' 14.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기관 증인으로 참석한 국회 행정안전위와 국토교통위의 이른바 '대장동 국감'에서 이 후보가 '못했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는다는 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알앤써치가 MBN·매일경제의 의뢰로 이달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0명에게 이 후보가 참석한 국감 평가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중 52.8%는 이 후보가 '못했다'고 답했다. '잘했다'는 33.8%, '모름'은 13.4%였다. '대장동 의혹' 자체에 대해서는 45.9%가 '이 후보가 직접 관련이 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17.2%는 '이 후보의 관리 책임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 후보와 무관하다'는 14.3%, '전임 정권의 권력형 게이트'라는 응답은 16.8%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P
522,381
(51%)
/ 540,001
Lapli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