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의 세 번째 앨범 X&Y에서 두 번째로 싱글컷된 곡으로 엄청나게 높은 가성으로 곡 전체가 이루어져

있다는 게 특징.

2005년 9월 5일 X&Y에서 두 번째 싱글로 발매되었고 영국 싱글 차트에서 4위에 올랐다.

이 노래는 미국 《빌보드》 핫 모던 록 트랙에서 18위에 올랐다.

프로모션 싱글은 영국과 미국을 위해 발매되었다. 


귀네스 팰트로의 어머니이자 크리스 마틴의 전 장모님인 블라이드 대너는 2012년 5월 인터뷰에서 마틴이 자신의 장인이자 아내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아내를 위로하기 위해 곡을 썼다고 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