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처가 개를 데려간 건 맞지만 사진은…" 논란 해명 : 네이버 뉴스 (naver.com)


거짓말로 돌려막기 하다보니 계속 꼬임
원래 있던 사진이 아닌것으로 밝혀짐.  
새벽1시정도에 찍은것으로 추정되자....

사과당일 새벽1시에 캠프직원이 모처로 데리고 나가서 사진 찍은것이라 해명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집에 있는 개를 사무실로 데려가 사진을 찍었다는거냐'라는 질문에는 "개를 사무실로 데려간건 제 처(김건희 씨)고 찍은건 직원"이라고 해명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선후보 TV 맞수토론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개 사과 사진'에 대해 '아마 저희 집 말고 집근처에 있는 사무실에서 직원이 사진을 찍은 거 같다"고 말했다.

맞수 토론 상대였던 유승민 전 의원은 이러한 발언에 대해 "윤 후보님이 키우는 반려견을 캠프 직원이 그 야심한 밤에 데리고 가서 사진을 찍었다는 건가"라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