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경제학과를 만든 경제학자의 명언 .
[18]
-
유머
사회생활 할 때 필수사항
[18]
-
연예
ㅇㅎ?) 이틀전 옆에서 본 권은비.
[35]
-
유머
프리미엄 버스에서 진상취급 당했어요
[35]
-
계층
은행원을 당황시킨 글씨체
[40]
-
연예
엔믹스 지우
[4]
-
계층
ㅇㅎ 스트리머 쵸단
[36]
-
연예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난다는게 이거구나..
[5]
-
연예
하루 한번 강슬기씨
[2]
URL 입력
- 계층 병원에 입원한 전남친을 만난 간호사 처자.. [22]
- 유머 형들 쓸일 없어도 꼬추 잘 씻고 다니쟈 [16]
- 계층 개콘에 출연한 페이크 [10]
- 계층 어느 26살 여성의 계좌 인증. [8]
- 연예 (ㅇㅎ?) 권은비와 시그니처 지원의 차이점 [11]
- 계층 전통놀이에 현질한 결과 [14]
명량거북
2021-10-22 22:50
조회: 4,660
추천: 1
요양병원 조선동포 간병인들 어디 갔나간병 인력의 부족은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작되면서 계속됐지만 수급 상황이 급격히 악화된 것은 코로나19 이후이다. 간병인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동포들이 지난해 춘절 때 중국으로 간 후 돌아오지 않고 있다. 간병 경력 3년째인 중국 동포 강기복씨는 일에 비해 임금이 너무 적다고 했다. “노동법에서 보장한 최저임금도 못 받는 것이 간병일입니다. 아침 5시30분에 일어나 저녁 7~8시가 돼야 일이 끝나고 밤에도 수시로 일어나야 해서 깊은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4대 보험이 되는 것도 아니고 인건비도 너무 쌉니다. 더 중요한 것은 휴식이 없어요. 1 00세 시대 간병은 계속 필요한 일인데 왜 여기만 노동법이 적용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EXP
516,557
(34%)
/ 540,001
전문가 인벤러 명량거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