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은 케플러

9명 데뷔

김채현 1등

휴닝바히에 2등 (BTS동생그룹인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 휴닝카이 여동생)

CLC 최유진 3등


시작부터 프듀아류작이다 중국애들 논란많다 이슈많고 (다행히 논란된 중국인 8명은 높은 순위까진 못갔음..물론 선샤오팅이 9등 막차탄건 흠..)
게다가 국내에서 스우파에 밀려 폭망해가지고 2차투표까지도 완전 외국인 잔치였는데 마지막 결승전서

그래도 한국 8명 일본 2명 중국 1명으로 정리됐네요.
한국인들 그렇게 관심없었지만 막판에 뒤집어엎어 버리긴함

하마터면 한국인 부족한 케이팝 그룹될뻔

(근데 엠넷이라 껄쩍지근하긴함..이번 투표는 엔씨 유니버스 앱으로만 투표)

투표몰아주던 중국애들 또 빡치긴하겠지만

근데 나는 이 오디션 화제성 너무 떨어져서 다음시리즈가 기획되긴 힘들어보임 보이버전이나 걸스 2 나오지마라...

걍 스우파 고등래퍼 쇼미더머니 퀸킹덤에 올인해

프듀 아류작은 그만..ㅡㅡ

게다가 논란있는 외국애들 ..

여하튼 빠르면 연말데뷔 혹은 내년 초일듯한데

초반 아이즈원처럼 인기끄는게 가능할까? 광고나 예능이나..
예능이야 홍보성으로 제티비씨 티비엔 엠넷은 가능하지만

지속적인 출연은 인기여부에 달림

오디션 시작부터 화제성 시청률 폭망이라 얘네가 인기많을 가능성은 솔직히 낮아보임

엠비씨가 담달부터 하는 방과후설렘 걸그룹 오디션있는데 거기서 나오는 데뷔조랑 거의 비슷한시기 같이 활동하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