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혐오의 시대를 잘 표현 웹툰
[33]
-
감동
어느 세월호 생존자 근황..
[14]
-
지식
커뮤니티에 퍼진 '하루 10분 달리기 효과'의 진실
[93]
-
계층
폐지 줍줍
[8]
-
지식
19) 남자들이 꼭 알아둬야하는 오르가즘 3분캇 스킬.
[71]
-
계층
식당 폐업 속출중
[49]
-
유머
홈쇼핑 먹방 전문 여고생 습관.jpg
[32]
-
유머
게임 오프라인 정모에 나간 초등학생
[31]
-
계층
아마존 한국배송 전면 무료화
[45]
-
감동
천사같은 리트리버
[10]
URL 입력
- 이슈 한전 KDN매각. 전력 민영화 수순 [45]
- 유머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의 위력 [5]
- 유머 등산 모임 회원 모집합니다 [11]
- 유머 일본 취업 갤러리 공지글 수준 [16]
- 이슈 이건 또 뭐람 [10]
- 유머 남동생한테 귀여운 이모티콘 써달라 하는 누나 [10]
인간수컷
2021-10-23 19:04
조회: 6,081
추천: 33
첨부파일
절대 계좌추적은 안하는 검찰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은 전날(21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 등 '대장동 4인방'을 대질조사했다. 그러나 '4인 대질'을 두고 이를 지시한 지휘부와 수사팀 검사들 간에 의견 충돌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계좌추적 등 물증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섣불리 4인 대질을 하면 피의자들에게 수사팀의 패만 노출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란 수사팀 검사들의 반대가 있었지만 지휘부가 밀어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11022131813086 이 악물고 안하는거 보소
EXP
118,825
(35%)
/ 135,001
인간수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