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때보다 심하긴하네요.. 그 오한이 오는데 살갗이 아프면서 추운 그런 ㄷㄷ

나이 40먹고 아파서 눈물 찔끔 해본건 또 처음임.. 와메.. 

끼니마다 잘 챙겨먹고 소화제랑 타이레놀 500mg 먹으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내일까지는 나아야 또 회사를 나갈텐데.. 슬슬 걱정이네요

혼자서 아프면 서럽다더니 뼈저리게 느끼고있는중.. ㅎ


덕분에 새로 산 악기도 그림에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