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그동안 해보지않았던 어둡고 슬프고 그런캐릭터였는데
이미 1~2회때부터 올해 엠비씨 연기대상은 확정이라고 봄ㅋㅋ

워낙 엠비씨 드라마가 흉작이라 다른작품은 별로 기억안남
후속작에서 김희선 작품이 인기많다면 강력한 경쟁자 될순 있겠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수위높은 액션신은 덜나온듯
수위 높은거 절정은 조선족 무리들이랑 싸울때가 끝인..
초기에 몰입도 높이려고 선택한 장치일수도있고

지상파드라마 제작비 많은거 채우려고 재방편성도 많고 다른프로그램 결방시킨적도있고 피피엘도 좀 들어갔었고

그래도 하늘의 별이 되는 그런 엔딩은 아니라 다행..

근데 다음주에 상무회 과거 이야기가 나오는듯 하네요
뫼비우스라는 제목의 외전인거 같고 한지혁 유재이 없는 이야기진행
박하선이 빨리하차해도 더 나오는 편이 또 있었네요

미래모습 나오는데 폰은 최신폰 피피엘없이 옛날폰 그대로 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