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6살때 엄마는 '학교에 내야 하니까'
나한테 한 달에 한 번
컵에다 오줌을 싸게 했다.
어느 날 형이랑 놀고 있는데 엄마가 또
그러라고 부탁했다.
내가 일어났는데 형이 내 옷을 잡고 나를 막고
우리 하고 있던 게임에서 눈도 떼지 않으면서
"너로 마약 검사 통과하려고 하는거야 앉아"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