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보내면서 오이갤도 간간히 봤는데 설거지라고 또 특이한 이슈거리가 생겼더군요.

거의 페이지마다 최소 3개 이상에 댓글도 뜨거운....

근데 제 생각을 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정치적으로 뭔가 불리한 일이 생기면 연예계든 경제든 이슈거리가 크게 터지는데 시대가 조금씩 변하면서 남녀갈등으로 하나 터트렸다.(정치적이슈=윤석열, 대장동 등)

2. 또 시발 짱깨새끼들이 세대갈등, 페미갈등 존나 부추기다가 이젠 설거지로 전향해서 또 장작넣고 싸움부추긴다.

저는 위에 2가지 말고는 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글 하나만보고 생각하지말고 조금 둘러봅시다.

왜 하필 이런 시기에, 정치적으로 큰건들이 뿌리째 뽑히려는 이 시기에, 코로나가 점차 안정화되면서 국민들이 마음이라도 편안해지려고 할때,  왜 굳이 잘 풀리고 으쌰으쌰하려는 타이밍에 왜 또 국민을 갈라놓을 껀덕지가 급부상하고 또 이걸 넘기고  중재하는게 아닌 오히려 태우는가?

한번씩 오이갤에 보면 어떤 분들이 가끔가다 옛날에 존나 이슈였던 사건사고(특히 국짐 관련 정치적 이슈)들의 근황이나 또는 기삿거리를 들고 오셔서 이거 요즘 어캐됐냐는 글을 올리시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꼭 뭔가 터지고 그게 또 짜맞춘것처럼 활활 타올라서 묻혔어요.

설거지? 시발 마누라랑 남편이랑 들들 볶고 싸우고 뭘하든 어차피 행복하게들 나름 만족하면서 남녀 안가리고 잘 삽니다.

ㅡㅡㅡㅡ세줄요약ㅡㅡㅡㅡ
1. 난 이거 짱깨 새끼들이 국민분열 및 혼란 분위기 조정하려고 또 수작부리는거라 생각함.
2. 1번이 아니라면 또 사람풀어서 대장동이니 석열이니 국짐 친일새끼들 해쳐먹은거 다시 기억속에서 잊게하려는거임
3. 이건 내 생각이고 반박시 님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