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고르자면 전 후자



제 친구 한놈이 군대갔을때 이 친구의 절친이 이놈 여친이랑 눈맞아서 뒹굴뒹굴

결국 걸려서 헤어지고 1x년이 지난 지금까지 서로 연락x.

주변 지인을 통해서 지금 애2명 있고 그럭저럭 산다는 소식은 들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