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024200427440

홍 예비후보는 “KBS 1TV와 EBS, 아리랑TV 등을 통합해 순수 공영방송으로 운영하고, KBS-2TV와 MBC, YTN, 연합뉴스TV, 서울신문 등은 단계적으로 민영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정부와 공기업 지분이 들어있는 방송사 인선에는 관여하지 않겠으나, 대신 해당 방송사의 통폐합 또는 민영화를 예고한 셈인데, 이는 임기 중 공영미디어의 존폐를 좌지우지할 수 있으니 '알아서 정부편향 보도를 하라'는 메시지와 다름없다.

방송민명화는 시작일듯.
병원 고속도로 수돗물 철도 전기 . ....쓰고보니 헬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