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5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울산 땅 투기 의혹을 다루는 당내 특위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기현 토착토건 비리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울산을 지역구로 둔 이상헌 의원이 TF단장을 맡고 양이원영, 김회재 의원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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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025122056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