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ppl 나와도 너무 뻔뻔하게 나오니깐 거부감이 덜 한 편이였음.
배우들도 연기구멍 없이 잘한거 같기도 하고. 그 영양사 맡은 배우 호감이 있었는데




영양사 매력있엉~




ps. 2시쯤 화이자2차 맞고 왔는데 1차랑 비슷함. 아직까진 별 증상이 없는데는 접종부위가 뻐근해지기 시작함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