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11025214049098?x_trkm=t
.
.
스브스는 홍천기 중반이상 했고
케베스는 연모 시작한지 2주됐고
엠비씨는 붉은옷 소매 끝동(세손 이산과 성덕임(훗날 의빈성씨) 로맨스와 조선의 이야기)

3사가 다 로맨스 사극하거나 하고있거나 곧 방영인데

로맨스사극들은 풍경이나 디자인 신경 많이 쓰는편이라 외국인들이 그런 미적 감각에 주목하는듯?

넷플에서 연모가 인기끌줄은 몰랐네
소매끝동도 인기 많아지려나? 예고는 비슷한 분위기던데

12월부터 하는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도 외국인들이 관심가지면 좋겠다 ㄹㅇ 역사극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