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찰과 법무부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10시 45분쯤 경남 창녕군에 주거지를 둔 A(62)씨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며 창원보호관찰소 관계자가 112에 신고했다.

A씨는 미성년자 강간 등 전과 35범으로 전해졌다. 당시 야간 외출제한 명령을 위반한 채로 차량을 이용해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yeongnam/2021/10/26/PNQT5OPLTFFX3D2LYZAT62JFAI/


전과 35범 어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