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구현모 대표 "최신 설비로 교체하다가..보상방안 마련하겠다"


구 대표는 "KT는 인터넷 장애 초기 트래픽 과부하가 발생하여 외부에서 유입된 디도스(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로 추정하였으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최신 설비 교체 작업 중 발생한 네트워크 경로 설정(라우팅) 오류가 원인인 것으로 확인했다"며 "정부의 원인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디도스 :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