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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정의의 바탕 위에 나라를 바로 세울 국가 지도자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적격자"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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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 후보는 정치 권력자들이 보여온 온갖 술수와 행태에 물들지 않았고, 정치판을 기웃거리며 출세 지향적인 모습을 보여온 기회주의자들과는 다른 지도자여서 새로운 리더십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1/10/1012113/

공교롭게 일부러 맞춘거 처럼 숫자도 2030 딱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