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뒤 "노무현 전 대통령은 6·29 선언을 통해 민주화의 길을 열었다"며 실언했다.
.
.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7_0001628980&cID=10301&pID=10300

한때 국짐당 에이스 다운 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