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연예
오빠, 이거 유료서비스에요.
[26]
-
유머
페미니스트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신 분
[21]
-
게임
한국 게임계 4대 성인들
[77]
-
계층
간호사들이 입 모아 천사라고 부르는 사람
[47]
-
계층
아기 코기 돌봐주는 엄마 코기
[17]
-
계층
ㅎㅂ)요즘 게시물을 퍼오기도 힘드네요
[20]
-
연예
김지원
[11]
-
지식
불교는 왜 흡연을 금지하지 않았을까?
[21]
-
지식
등처먹는 용팔이 근황
[40]
URL 입력
Watanabeyou
2021-10-27 13:10
조회: 3,045
추천: 6
檢 압수 이메일서 '이재명' 1건도 못 찾았다檢 압수 이메일서 '이재명' 1건도 못 찾았다‘대장동 개발 특혜·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이 성남시장을 지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최측근 정진상 전 경기도 정책실장의 이메일 압수수색을 했지만 대장동과 관련된 아무런 자료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이 후보의 배임 혐의와 관련된 규명은 답보 상태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의 사퇴 압박을 받아 중도 사임한 황무성 전 성남도공 사장의 지인은 “황 전 사장이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27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5일부터 성남시청 정보통신과를 압수수색 중인 중앙지검 수사팀은 성남시장을 지낸 이 후보와 정 전 실장의 이메일을 조사했지만 어떤 자료도 입수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후보의 경우엔 ‘제로(0)’였고, 정 전 실장의 경우 2018년 한가위 행사에 관련된 메일 1통만 파악했다고 한다. 정보통신과에 대한 첫 압수수색 당시에도 이메일 기록 보존 기간이 3년인 만큼 유의미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할 것이란 분석이 많았는데, 결국 무위에 그친 것이다. 수사팀은 성남시장실 압수수색에서도 큰 소득을 못 거뒀다고 한다. ??? : 몸통은 이재명
EXP
464,550
(90%)
/ 468,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