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maeil.com/page/view/2021102717055786224







경찰이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새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 작업을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통화 내용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등 특별히 눈에 띄는 인물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이재명이 직접적으로 뇌물 받은 증거도 없고 한푼도 못 먹을꺼 5000억 성남시로 땡겨왔지만.. 어쨌던 배임임."

(누군가 실제로 한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