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100억원을 들인 대작이었는데

226만명이 봤지만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해 흥행 실패


하지만 평가는 굉장히 좋음


★★★★☆
야심도 재능이다
-이동진

★★★★
이토록 무지막지한 하드보일드의 박력
-김용언

★★★☆
국경을 넘는 자본에 고용된 이주노동자의 짐승 같은 삶
-황진미

★★★★
대한민국 어딜 가도 지옥
-주성철

★★☆
황해에서 도대체 뭘 했던가요?
-이용철

★★★
지루하진 않으나 지친다, 지쳐!
-박평식